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Peintures_murales_de_Balmy_Alley_(9436205958)_(2).jpg
인권과 정치적 문제를 표현한 벽화가 있는 거리
발미 골목은 다양한 계층의 예술가들이 모여 그린 벽화 거리로, 매년 리뉴얼 되는 작품들과 벽 한 켠을 고정적으로 지키고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벽화는 대부분 중앙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이주민들의 인권과 그들이 받는 차별에 관한 내용에 관하여 그려져 있다.
출처 freespectacles.blogspot.com/2012/11/standing-in-line-waiting-to-pay.html
500 이어 오브 네이티브 서바이버
500년에 걸친 원주민들의 저항을 기념하기 위한 이레네 페레즈의 작품
출처 magerleagues / flickr.com
페스트 댓 스틸 라이브
엘 살바도르 남북전쟁을 벽화로 표현한 조엘 베르너의 작품
출처 Franco Folini / flickr.com
노 원 슈드 오베이 언 언저스트 로우
몬시뇰 오스카 로메로의 초상을 벽화로 담은 주아나 엘리시아의 작품
출처 freespectacles.blogspot.com/2012/11/standing-in-line-waiting-to-pay.html
빅토리온
샌프란시스코 내 빅토리아 풍의 주택 보존 메시지를 담은 사이런 노리스의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