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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안주와 함께 즐기는 시원한 맥주
1621년 처음 만들어져 39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양조장. 맥주를 직접 만들고 발효하는 시설 외에도 1,400석에 야외 테라스까지 갖춘 펍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양조장이라고 불린다. 500mL나 1L 크기의 맥주잔 중 하나를 골라 결제하면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현지식 돈가스 '슈니첼', 감자튀김, 오징어링 등의 다양한 안주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