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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천주교 성당
프랑스 식민지 시절, 다낭에 유일하게 세워진 천주교 성당. 지붕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어 현지인들에게는 '수탉 성당'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관광객들에게는 핑크색 성당을 배경으로 예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다. 내부는 미사 시간에만 개방되고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