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201703_1000_Trees_under_Construction.jpg
매년 21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이색 건축물
도심과 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복합 문화 시설.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중국의 황산과 고대 바빌론 공중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했으며, 1,000여개의 나무와 25,000개의 식물을 이용한 조경이 독특하다. '쑤저우 강' 인근을 산책하며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고, 밤에는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쇼핑, 식사, 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멀티플렉스
세련된 분위기와 쾌적한 공간, 다양한 부대 시설이 자리한 곳. 의류, 생활 잡화 브랜드 숍은 물론 아시안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해 쇼핑과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다. 곳곳에 설치된 미술 작품을 구경하거나, 영화관, 갤러리 등 문화 시설도 자리해 하루 종일 머무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