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antamarianovella/photos/a.998792023602546/1121235248024889/?type=3&theater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
13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약 80년에 걸쳐 세워진 도메니코 수도회 소속의 성당. 외관 정면의 상부는 르네상스 양식, 하부는 로마 고딕 양식이 사용되어 조화를 이루고, 건축가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의 대칭과 반복의 기법까지 볼 수 있어 가치 있는 건축물로 손꼽힌다.
출처 www.facebook.com/santamarianovella/photos/a.439640769517677/938319692983113/?type=3&theater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있는 성당
유서 깊은 이 성당은 박물관을 겸하여 예술 작품을 보존하고 있으며 복구 작업 또한 진행 중에 있다. 화가 '마사초'의 '성 삼위일체',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의 제단화 등을 볼 수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Masaccio_003.jpg
성 삼위일체
화가 '마사초'가 그린 투시 원근법을 사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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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성 요한의 생애
마리아의 일생을 묘사한,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의 제단화
출처 www.facebook.com/santamarianovella/photos/a.440881609393593/862681443880272/?type=3&theater
예수의 십자가
물감의 일종인 '템페라'를 사용하여 그린 '조토'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