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구조물
노출 콘크리트로 지어진 회색빛 공간이 돋보이는 건축물. 일본의 대표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으며, 탁 트인 옥외 공간에서 유명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의 빛이 곧 조명이 되어 작품을 밝히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콘크리트에 반사되는 물소리를 들으며 숲속에서 전시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명화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유명 명화들이 옥외 공간을 활용해 색다른 방법으로 전시된 곳. 실제 물속에 잠겨있는 것처럼 전시된 모네의 '수련'과 1층에서 3층까지 전체 벽면을 채운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을 포함해, 총 8개의 유명 미술 작품이 생동감 있는 방식으로 구현되며, 위치와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전시 방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