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heCityOfKingston/photos/a.335015023263845/2070002219765108/?type=3&theater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된 곳
온타리오 호수를 내려다보고 있는 킹스턴의 랜드마크로,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된 곳이다. 1844년 건축가 '조지 브라운'이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설하였으며, 돔 형태로 지어진 첫 건축물은 1908년 화재로 인해 재건되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시계와 종이 설치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출처 www.facebook.com/TheCityOfKingston/photos/a.335015023263845/1243132682452070/?type=3&theater
제1차 세계대전을 추모하는 기념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캐나다인들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마련되어 있는 곳으로, 전쟁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 본부로 사용되었던 시청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캐나다 초대 총리 '존 A.맥도날드'가 안치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헐리우드 영화 '벤데타'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