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aosiwprb/222717769902
인천의 밤을 환히 비추는 '한국의 도톤보리'
'청라 국제도시'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수로를 따라 각종 상점가가 즐비해 있는 모습이 마치 일본의 '도톤보리'와 비슷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각종 패션 의류부터 잡화점, 맛집과 카페도 즐비해 가족 주말 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밤이면 형형색색의 조명과 조형물이 조명을 밝혀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고, 장미와 달을 테마로 한 라이트업 스팟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