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요즘 오사카 미나미 (신사이바시 난바 일대)에서 
가장 오샤레한 클럽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타 클럽에 비해 기본적인 연령대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타 클럽은 20대 초중반, 슈바르는 20대 중후반 이상)
미나미에서 가장 한국 클럽의 느낌이 나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 오사카 미나미 일대에서 제일 럭셔리하고 큰 규모의 클럽이 아닐까 싶네요 _ EDM 전용부스랑 스테이지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여성 만 21세 생일 이후 / 남성 만 23세 생일 이후 입장 제한의 연령 제한이 있어서 타 클럽대비 연령대가 높은 편이고 테이블 부스 주대가 가장 비싼편이라 돈좀 있는 사람들이 온다는 클럽. 실제로 오사카 클럽중에서 매출이 가장 좋다고 하고, 주말 평일 관계없이 여성 남성 관계없이 입장료도 꽤 비싼편에 속하지만 선곡 디제이 수질도 괜찮아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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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꽤 괜찮은 편이고,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평일에는 넥타이부대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타 클럽과 마찬가지로 라인 친구시 기본 할인 혹은 여성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시간별 요금 차이가 꽤 큰편이니 확인하세요 
클럽 지라프 G3 ammona g2 bambi adam 등 타 클럽 밴딩이 있으면
무료입장 혹은 할인이 가능합니다.

사람이 없어도 너무없어요 ㅋㅋㅋㅋㅋ
저희밖에 없어서 다른데로 옮겼어요...
여기서 한국분 만났는데 그분피셜 여기가 오사카 클럽중 클러버들이 가장 나이스하다는데 사람이 없어서.. ㅋㅌㅋㅋㅋㅋㅋ

여기 현지인한테 인기가 많은 클럽인거 같아요
거의다 일본인이었어요
다른 클럽보다 늦게까지하고 여자들만 앉을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볼만해요

슈바르는 연령대가 좀 있어요ㅋ

클럽 슈바르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