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223580407658169/photos/a.1230545940294939/1460845067265024/?type=3&theater
여성 전용 시설로 만들어진 야외 목욕 시설
바르푸스 바는 취리히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 수영장 '프라우엔바디'가 있는 풀 바이다. 수영장은 과거 여성들의 공중 목욕이 금지되었으나 1837년 관련 법이 해제된 이후 최초로 사용되었던 시설이며, 현재는 도심 속에서 물놀이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바로 자리잡았다.
출처 www.barfussbar.ch/index.php/barbetrieb.html
음악과 춤, 예술 공연으로 밤을 보낼 수 있는 곳
바르푸스 바에는 요일마다 다양한 놀거리와 문화 행사로 가득하다. 밤에는 조명이 켜진 수영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바를 운영하고 있어 예술가들의 문화 공연 및 댄스 파티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