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cartier.korea/photos/pb.100064752247247.-2207520000/1654247287970068/?type=3
럭셔리한 자태를 뽐내는 부티크 전문 숍
총 6개의 층을 갖춘 대형 규모의 매장. 1909년 '피에르 까르띠에'가 흑진주 목걸이를 받은 후 인수한 곳으로, 뉴욕 지사의 본부이자 첫 번째 지점이 세워졌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가 있다. 우아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프라이빗한 맞춤형 상담도 갖춰 편리하다.
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2048,w_2048/be1956ff-f524-42f6-8e54-2af52d93c31b.jpeg
선물 상자처럼 빛나는 근사한 외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화려한 장식으로 주목받는 곳. 은은한 조명에 붉은 차양과 깃발로 포인트를 준 건물은 매년 다른 테마로 단장된다. 낭만적인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포토 스팟으로 인기 있으며, '5번가'에 자리한 브랜드 숍과 조형물들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함께 구경하며 거리를 거닐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