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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보리수 시장'
라오어로 보리수를 뜻하는 '포씨'에서 이름을 따 '딸랏 포씨'로 불리우는 곳이다.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래시장으로, 현지인의 삶을 여행 중에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육류를 파는 구역과 채소를 파는 구역이 나누어져 있고, 당일 잡은 신선한 고기를 판매하고 있지만, 상온에서 보관하므로 구입 시 조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