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akkurokurosk.blog.so-net.ne.jp/2016-04-25
19세기로의 시간 여행
기타노 외국인 클럽은 메이지 시대 외국인들의 사교장이었던 곳이다. 19세기 유럽의 건축 양식을 따랐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귀족의 난로, 19세기 마차 등이 있어, 곳곳에서 근대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출처 purekobe.com/love/spot/ijinkan/996.html
유럽식 드레스를 입어보기
기타노 외국인 클럽에서는 유럽식 드레스를 무료로 입어볼 수 있는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기타노 이진칸의 8관 프리미엄 패스를 구입한 관광객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서비스로, 50여벌의 드레스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입은 후 사진촬영까지 할 수 있어 여성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