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엔츠 호수의 진주'라 불리는 아름다운 마을
'브리엔츠 호수'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로, 마을 전체가 스위스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랑한다. 에메랄드빛의 호수와 어우러진 산맥의 모습을 바라보며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 좋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유명해졌으며, 곳곳에서 예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설산이 보이는 호수의 선착장 부근이 인기 있는 포토 스팟이니 함께 방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