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f3ba9aa5-5f99-469d-8c2d-7fea776145d1&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1&big_area=32
소박한 풍경과 가슴 아픈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
투명한 강물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워 명승 제50호로 지정된 섬. 이곳은 뛰어난 경치뿐만 아니라 조선 제6대 국왕 단종이 유배되어 생을 마감한 슬픈 역사를 지닌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단종이 머무르던 기와집을 재현한 '단종 어소'와 수령이 약 600여 년 된 소나무 '관음송', 어린 단종이 한양을 그리워하며 쌓은 '망향탑' 등이 자리하고 있어 당시의 생활 모습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