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따라 걸으면서 감상하는 붉은 석양
푸른 바다가 펼쳐진 '엘리엇 베이'부터 암각화 바위가 튀어나온 '두와미시 헤드'까지 백사장이 길게 뻗은 곳이다. 1851년 시애틀 최초의 백인이 정착하면서 개척의 문을 연 장소이기도 하며, 오늘날에는 수영, 비치발리볼, 캠프파이어 등을 즐길 수 있는 현지인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해 질 녘과 밤이면 바다 건너의 도시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바다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면서 멀리 조망하기 좋다.
출처 www.facebook.com/DukesSeafood/photos/a.169944030271/10155452505115272/?type=3&theater
듀크스 씨푸드 앤 차우더 알카이 비치 점
수프, 튀김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출처 www.facebook.com/CactusRestaurants/photos/a.197859943563616/1223312184351715/?type=3&theater
캑터스 알카이 비치 점
푸짐한 양의 멕시코 요리를 즐기기 좋은 프랜차이즈 음식점
출처 www.facebook.com/ElChupacabraAlki/photos/a.884425478273509/1822129011169813/?type=3&theater
엘 추파카브라 알카이 비치 점
해변을 조망하며 칵테일과 멕시코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출처 www.facebook.com/christosonalki/photos/a.389765368887/10151750923243888/?type=3&theater
크리스토스 온 알카이
토핑이 넉넉하게 올라간 피자가 대표적인 오션 뷰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