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hohenschwangau.de/1161.0.html
루트비히 2세와 바이에른 왕가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는 곳
바이에른 왕실 박물관은 비텔스바흐 왕가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상세하게 전시한 박물관으로, 루트비히 2세의 사망 125주기인 2011년에 문을 열었다. 박물관에서는 바이에른 왕국을 통치했던 왕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바이에른의 왕 중, 루트비히 2세의 생애와 생전 물품들은 별도의 전시실을 통해 전시되고 있다.
출처 www.hohenschwangau.de/exhibition_museum0.0.html
패밀리 트리
유럽의 오래된 왕조 중 하나인 비텔스바흐 왕가의 12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가계도
출처 www.hohenschwangau.de/exhibition_museum0.0.html
센추리 오브 더 킹
약 113년간 지속된 바이에른 왕국의 첫번째 왕 막시밀리안 1세부터 왕가의 초상화를 전시
출처 www.hohenschwangau.de/exhibition_museum0.0.html
폴리시 온 더 아트 앤드 아키텍처
군사 정복 성취로 얻은 다양한 전리품 및 예술품을 전시해 놓은 문화공간
출처 www.hohenschwangau.de/exhibition_museum0.0.html
킹 인 더 에라 오브 테크놀로지카 프로그레스
바이에른 주를 발전시킨 철도기술 및 과학발전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곳
출처 www.hohenschwangau.de/exhibition_museum0.0.html
모나히 앤드 소사이어티
19세기 군주제 사회 당시 상류사회의 모습 및 유물을 전시해 놓은 곳
출처 www.hohenschwangau.de/exhibition_museum0.0.html
더 레전더리 루트비히 2세
비텔스바흐 왕가에서 유명한 루트비히 2세의 초상화와 물건이 전시
출처 www.hohenschwangau.de/exhibition_museum0.0.html
디 엔드 오브 더 모나히
1차 세계대전 이후 군주제의 종말을 전시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