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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하는 염라대왕의 표정
1993년 노보리베츠 지옥 축제 3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염라대왕상은 정해진 시간마다 인형의 표정이 변한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는 자비의 모습으로 천국에 보내고, 악당에게는 화난 얼굴로 지옥의 심판을 내린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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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에 세상으로 나오는 염라대왕
축제 기간에는 사당에서 나와 온천 거리를 순례하며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의 1년간의 죄를 씻어준다.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하루에 5~6회 음악에 맞춰 자비의 얼굴과 분노의 얼굴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