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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의 아름다운 거리
1521년 조성된 거리로, 당시 많은 꽃이 피어있어 '플로레스(Flowers, 꽃) 거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16-18세기 지어진 귀족과 부르주아의 호화로운 저택들이 아직까지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다. 포르투갈 왕실에서 사용한 비누를 판매하는 '클라우스 포르투'에서 기념품 쇼핑을 즐기는 여행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