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3413401100000&pageNo=1_1_1_1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위 꼭대기의 정자
앞으로 푸른 강이 흐르는 '부소산성' 내에 자리한 커다란 바위. 백제가 함락되자 궁녀 3,000명이 스스로 바위 위에서 투신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며, 그 모습이 마치 떨어지는 꽃을 연상케 해 '낙화암(落花巖)'이라 이름 붙여졌다. 바위 꼭대기에는 궁녀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정자 '백화정'이 있고, 이곳에 서면 흐르는 강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