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
메이드 인 사이판은 이름 그대로 사이판에서 만든 특산물을 비롯해 남태평양 열대식물인 노니를 원료로 생산하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 숍이다. 노니는 소염 및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어 남태평양 등지에서 과거 '만병통치약'으로 쓰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
노니로 만든 비누, 차, 오일 등을 비롯해 코코넛 설탕, 건망고, 조개로 만든 액세서리와 장식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어 기념품을 구입하기에 좋다. 또한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들은 더욱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