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난파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코론'에서 '호핑 투어'를 통해 방문할 수 있는 스노클링 및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된 난파선이 가라앉아 있는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약 10m의 비교적 낮은 수심으로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스노클링에 도전할 수 있으며,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맑은 바닷속에서 알록달록한 산호초와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