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도쿄여행6 - 하라주쿠 슈프림 Supreme / 칼하트 Carhartt

시부야점 줄이 너무 길어 차선으로 방문했지만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점원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본어가 어려워도 영어나 눈치로 친절히 대응해줍니다. 손님이 믾았지만 가게측에서 출입 인원을 통제하여 제품 구매에 지장이 있을만큼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텍스프리 안됩니다 ..
직원들 매우 불친절 합니다 
그냥 일에 찌들어서 지처서 
만지던 말던 상관은 안하지만 뭐 가저다 달라고하면
그냥 “야 나 지금 힘드니까 살꺼 아니면 빨리나가”
이런 뉘앙스로 주고 한국인반 중국인 반
영어 안통하고 당연히 온리 일본어로 말해야 됩니다
한국 보다 싸니까 산거지 아니면
국내에서 삿음

웨이팅 심해요 40분 기다렸나 안에 상품은 다 안 살 것 같은 디자인들만 가득하고 ㅋㅋㅋ 살 것도 없어서 기다린 시간이 아까울 정도 굳이 기다리지 마세요
여기 들리고 시부야점도 갔는데 상품 또옥같음 ㅋㅋ 거기도 괜히 감

도쿄 쇼핑 브이로그 볼 땐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마다 재고가 다르니까 각 지점 여러 곳 가보는게 좋다라고 해서 슈프림 여러 곳 들렀는데 제가 갔을 땐 거의 다 제품 물량이 비슷했어요,, 드랍 날이 아니라 그랬을 수도 있어요 ㅠ 확실히 제가 생각한 것보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옷들이 많았습니다

슈프림 하라주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