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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맛의 과자는 물론, 귀여운 굿즈도 판매하는 곳
우리나라에서 웨하스라고 불리는 '웨이퍼'를 오스트리아 최초로 만든 브랜드로, 100년 넘게 변치 않는 맛과 품질을 유지해 오스트리아 국민 과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매장 내에는 오리지널 맛, 바닐라 맛, 레몬 맛 등 다양한 종류의 웨이퍼가 마련되어 있으며, 가방, 모자, 의류 등 핑크빛 파스텔 톤으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굿즈 아이템도 판매한다. 브랜드 로고가 귀엽고 세련되어 기념품으로 구입하기 좋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