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useumofcommunismprague/photos/a.1169179399762865/2199404936740301/?type=3&theater
공산주의 체재 아래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
'체코슬로바키아'의 탄생부터 1989년 '벨벳 혁명'까지, 체코의 현대사를 다루는 박물관. 이상과 현실, 악몽 3가지 테마로 나누어 체코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시하고 있다. 당시 사람들이 쓰던 오토바이와 배드민턴 라켓, 학교 교실 등 일상적인 것부터 강제 수용소, 비밀경찰 같은 체코의 어두운 현대사까지 폭넓게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