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Nice_Port_Lympia_Ouest_02.jpg
바다 내음을 맡으며 유유자적 산책하기
바다를 통해 도착한 니스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항구. 다채로운 색감의 아담한 요트들이 옹기종기 정박한 곳으로,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눈부신 햇살과 바다, 배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고, 저녁이면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힐링하기 제격이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Nice_Port_Lympia_Est_28.jpg
주변에 즐비한 오션 뷰 레스토랑
근사한 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자리해 있어 느긋한 식사 시간을 보내기 좋다. 신선한 해산물 레스토랑부터 간단한 바까지 즐비해 취향에 맞게 골라 방문할 수 있고, 이외에도 골동품 상점 및 특색 있는 숍들도 많아 여유로운 쇼핑을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