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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시청 등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스팟
콘서트 홀, 어린이 체험장, 상점 등 볼거리 많은 캠퍼스. 과거 영어 마을로 알려진 곳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해 언제든 부담 없이 방문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아기자기한 건물,트램, 분수 등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히 시청 앞에서 예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아 스냅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외에도 요리와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