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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학로를 연상케 하는 현지 젊은이들의 번화가
타이난의 현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로, 한국의 대학로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옛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거리는 개성 있는 소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예쁜 카페, 맛집들이 들어서 있으며, 벽 곳곳은 아기자기한 벽화로 꾸며져 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 '태성수과점'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사들고 거리 곳곳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