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en.wikipedia.org/wiki/File:Vienna_General_Hospital,_Main_Entrance.jpg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 병원
1693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레오폴트 1세'의 명으로 세워진 병원으로, 30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빈의 의료 중심지로 여겨진 곳이다. 지금은 옛 건물 대신 1994년에 오픈한 새 건물을 이용하고 있으며, 피부과, 외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담당하는 직원 8,837명과 침상 2,189개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