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a-media.jp/travel/report233
세계에서 가장 긴 공포 체험관
기네스에 등재된 공포 어트랙션의 총 길이는 900m이며 소요시간 약 50분이 소요된다. 55개의 방, 96개의 문, 어둠 컴컴한 암흑통로, 도망칠 곳이 없는 감금방 등 다양하고 무서운 시설이 많다.
출처 www.asahi.com/and_M/information/SDI2015072789241.html
진화하는 공포 어트랙션
일본 및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 받는 전율의 미궁은 일정 기간을 주기로 스토리를 개편하여 리뉴얼 오픈한다. 1999년 후지큐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로 시작하여 2001년 호텔 돈라이하와 합쳐져 지금의 어트랙션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