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royalmuseumsgreenwich/photos/a.102659343118235/2230745460309602/?type=3&theater
커티 삭 호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
19세기에 만들어진 범선으로 주로 중국의 차(茶)와 호주의 양모를 운반하는 데 쓰였다. 지금은 원래의 용도 대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커티 삭 호에 관련된 역사를 구경할 수 있다. 내부에 들어서면 중국에서 차를 수입해오던 범선답게 중국 차에 대한 글이 소개되어 있고, 실제 사용하던 선장실과 주방, 선두상, 선박의 하단 부분까지도 관람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