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w_1024,h_1024,c_limit,f_auto/v1573625514/a656f9e7-3e4e-45b8-ab5c-d583ce053bb8-5210456.jpg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섹션
미국 각지에 지점이 있는 유명 서점 브랜드. 아동 도서, 소설, 역사 등 장르별로 책을 분류하는 것은 물론, '3일 안에 다 읽은 책', '아마존닷컴에서 가장 많이 찜한 책', '아마존닷컴에서 1만 개 이상의 리뷰가 달린 책', '하드커버 표지로 된 책' 등 다양한 섹션을 나누어 수많은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하고 있다. 매장 내에는 미국에서 인기 있는 카페 '스텀프타운 커피'도 입점해 있어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상품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앱 스캔 시스템
도서 외에도 아마존에서 자체 제작한 e북 리더기, 스마트 스피커 등 전자기기나 생활용품, 장난감, 문구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품 테스트를 해볼 수도 있다. 아마존북스 앱을 다운받으면 매장 내에 있는 도서와 상품들의 가격 및 정보, 리뷰 등을 바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