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Kreuzkirche.Dresden/photos/a.1517763858529752/1535248990114572/?type=3&theater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교회
크로이츠 교회는 1168년부터 건축이 시작되어 600여 년에 걸친 긴 공사 기간을 거쳐 세워진 교회로, 로마네스크 양식, 고딕 양식, 르네상스 양식 등의 건축 양식들을 모두 볼 수 있는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교회인 만큼 전쟁으로 인한 손실과 파괴로 여러 번 재건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검게 그을린 모습이 남아 있다.
출처 www.kreuzkirche-dresden.de/musik/kirchenjahr/details/advent-und-weihnachten/
합창단
드레스덴 필하모니 합창단 등 1918년부터 이어져 오는 성가대 공연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76220635/5d5d8187-3e7f-4977-8372-b527806fd9f1-4392013.jpg?id=810044
전망대
슈트리첼 마르크트 광장을 비롯한 도심 풍경을 볼 수 있는 교회 전망대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Kreuzkirche_Dresden_Altar_2.JPG
제단화
십자가 모형이 아닌 그림 속 십자가와 예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제단화
출처 www.kreuzkirche-dresden.de/kirche/kirchenraum.html
오르간
성가대 공연이나 콘서트 시 사용되는 대형 오르간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Dresden_Kreuzkirche_Man_of_Sorrows.JPG
예수상
교회 입구에 세워진 예수를 형상화한 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