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4시에 도착을 했는데 5시까지라 급하게 보다가 나올줄 알았는데 짧은 동선안에도 알차게 볼수 있던 수족관 이었습니다 돌고래 쇼가 3시반이라 못본게 아쉬울 따름이었지만 돌고래 물개 수달 등등 보면서 너무 귀여운것들도 많아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닷고기, 민물고기 종류 가리지 않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1350엔으로 그저 그런 금액입니다.
익숙한 생물부터 생전 처음 보는 생물까지 관람 할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특정 날에는 기획전시도 하니 가기 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더 알차게 관람 가능 할 것 같아요.

3세이하는 무료!깨끗하고 실내시원하고 신기한것들도 많고
우리나라 아쿠아리움보다 휠씬좋구나하고생각한곳
특히돌고래쇼 최고^^ 가까이에서 원없이보고
강추!!장소입니다

도쿄 여행중 가장 재밌었다. 돌고래 쇼의 시간을 잘 체크해서 보는걸 강추합니다bb 주말엔 가지마세요... 평일에가도 사람꽤있었어요.

시나가와 수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