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acc57aed-ea64-4083-aa24-18b9ead2341a&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1&big_area=31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남기는 기념사진
고구려시대 때 지어진 커다란 성벽이자, 최근 별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떠오르는 명소. 언덕 위의 나무 한 그루와 쏟아질 것 같은 별들이 장관을 이루어 출사지로 유명하며, 별과 함께 나무 아래에서 실루엣 사진을 남기기 위한 여행객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울긋불긋한 야생화와 노란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 있고, 강변을 따라 길도 잘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