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eteandkristinaroam.blogspot.com/2013/
명상과 함께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미얀마 승려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센터로, 열흘에서 3개월까지 원하는 만큼 머무를 수 있다. 미얀마 전통 복장 '론지'를 착용한 후 불교식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호흡법과 명상에 관한 교육이 영어로 진행되어 현지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시설과 승려들의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어 현지인은 물론, 많은 여행객이 수행과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 위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