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CkDxtVRPyLL/
집중력을 요구하는 플레이
깔끔하게 정비된 골프장. 1974년 개장해 약 50년이 넘는 역사를 뽐내며, 자연 그대로를 활용해 설계된 18홀 코스가 인상적이다. 페어웨이는 넓고 평평하지만 내리막과 연못이 많은 아웃코스는 난이도 있는 샷을 요구해 흥미진진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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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분위기의 편의 시설
라운딩 전후로 이용하기 좋은 부대 시설이 자리해 있다. 몸을 풀 수 있는 연습장, 각종 골프웨어를 판매하는 숍은 물론 해물 짬뽕, 돼지고기 덮밥 등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 또 '후쿠오카 공항'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