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ndex.php?search=Princelet+Street&title=Special:MediaSearch&go=Go&type=image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
18세기 경에 형성된 거리로, 대부분의 건물이 주거 공간이기 때문에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볼 수 있으며,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브릭 레인 마켓'에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비롯하여 빈티지 의류,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도 좋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ndex.php?search=Princelet+Street&title=Special:MediaSearch&go=Go&type=image
거리를 활기차게 꾸며주는 그래피티
거리 곳곳에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져 활기를 더해준다. 빨간 셔터 문에 한 쌍의 그림을 그린 '스틱'의 작품과 총을 겨누는 아이들을 그린 '오토 셰이드'의 작품 등을 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런던의 젊은 예술가들이 그린 그래피티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