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ikaruryugaku.hatenablog.com/entry/seattle-victoria-trip11
포토 스팟으로 인기 있는 19세기 박물관
빅토리아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결합된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성. 사업가 '로버트 던스 뮤어'가 아내를 위해 지었으며, 약 20년 간 그의 아내와 가족들이 거주했다. 군인 병원과 빅토리아 대학교의 부속 건물 등 여러 용도로 이용되다가 1969년에 박물관으로 개관했으며, 200년된 고급 피아노와 디테일이 느껴지는 스코틀랜드 풍 가구, 빅토리아 시대의 소품 등 근대 캐나다 상류층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볼거리들을 구경할 수 있다. 내부와 외부 모두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 스팟으로, 여러 할리우드 영화들의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다.
출처 www.facebook.com/craigdarrochcastle/photos/a.10152041086332296/10156754847762296/?type=3&theater
1층
올라가면서 메인 홀, 서재, 화실, 다이닝 룸을 볼 수 있으며, 내려가면서 스모킹 룸, 주방에 꾸며진 기념품 숍을 볼 수 있는 층
출처 thecastle.ca/pages/galleries
2층
올라가면서 던스뮤어 부인의 방, 딸 제시 던스뮤어의 방, 여성 욕실, 손님 방을 볼 수 있으며 내려가면서 남성 욕실과 옷방을 볼 수 있는 층
출처 www.facebook.com/craigdarrochcastle/photos/a.10150669843907296/10156224587277296/?type=3&theater
3층
당구대, 던스뮤어의 딸 에피와 손자 로버트 하비의 방을 볼 수 있으며, 내려가면서 손녀 엘리자베스의 방을 볼 수 있는 층
출처 hikaruryugaku.hatenablog.com/entry/seattle-victoria-trip11
4층
댄스 홀과 탑이 있는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