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tigerauto.com/item/4072
캐릭터 굿즈의 천국
일본 최초의 민영 방송사인 '니혼 테레비'의 본사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만 여행객에게 개방된다. 방영한 프로그램의 굿즈를 판매하는 '니테레 야'와 코난, 앙팡맨 등의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는 소품 숍이 자리해 있으며, 각종 음식점과 카페가 함께 자리해 구경 중 허기를 달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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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거장이 만든 시계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든 대형 시계가 자리한 곳. 거대한 크기와 독창적인 디자인, 정교한 조각이 어우러져 마치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밤이면 은은한 조명을 밝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매 정각마다 퍼포먼스가 펼쳐져 구경의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