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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
디자이너 '레이첼 만수르'와 '플로리아나 가브리엘'이 2012년에 론칭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과 신발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산뜻한 단색으로 이뤄진 깔끔한 디자인이 브랜드 특징이며, 콘셉트에 어울리게 매장 또한 핑크색으로 칠해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