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어우러지는 레이저 쇼
아쿠아 루나는 침사추이에서 매일 밤 8시에 펼쳐지는 레이저 쇼를 관람할 수 있는 크루즈다. 빅토리아 항구를 중심으로 고층 빌딩에서 야경과 함께 형형색색의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약 15분간 펼쳐지며, 내레이션이 함께 나온다.
출처 www.facebook.com/aqualunahk/photos/a.246497212159158/246497248825821/?type=3&theater
와인을 마시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투어
아쿠아 루나는 홍콩 전통식 크루즈로, 빅토리아 항구를 45분간 유람하며 야경을 볼 수 있는 크루즈 투어다. 1층은 테이블, 2층은 침대식 의자와 갑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침사추이와 센트럴 두 곳에서 승선할 수 있다. 승차 시 음료를 고를 수 있어, 음료를 마시며 바람과 야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