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visitnara.jp/venues/A00930/
전통적인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사원
이코마 신사는 나라 현의 이코마 산간 중반부에 있는 사원이다. 언제 처음 지어졌는지는 기록된 바 없으나, 사원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5세기부터 존재하는 곳이다. 신전과 배전 등의 건물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출처 www.facebook.com/ikomataisha/photos/a.1906988106231853/2119078308356164/?type=3&theater
불축제가 열리는 신사
이코마 산을 '불의 신'으로 숭배하는 곳으로, 매년 10월 햇곡식을 '불의 신'에게 바치는 '불축제'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일본 민속 축제와 야외 벼룩시장이 주기적으로 열려 시기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