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2048,w_2048/8658fba7-ea30-4aee-9ad2-a220ddb99ae4.jpeg
네 개의 코스를 따라 즐기는 트레킹
화산이 분출한 용암으로 형성된 암석 지대 '곶자왈'이 펼쳐지는 도립 공원으로, 총 면적이 150만 평에 이른다. 사시사철 푸른 숲에는 네 개의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길을 따라 트레킹을 하며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 생태계를 탐방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해설 탐방, 어린이가 자연 속에서 뛰놀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되어 있으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