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방콕 아리역 발마사지 아이야부리 Aiyaburee

현지인 관광객 다 많은 숨은 마사지 맛집! 예약 꽉꽉 차서 못받고 돌아가는 사람들 꽤 있었어요.. 위치가 아리역 출구 나오자마자 있어서 쿼터아리 숙박하면 최고! 인테리어도 이정도면 깨끗하고 실력 좋고 가격도 이 정도면 괜찮아서 가성비 짱짱!!
Foot massage 1h 350THB/2h 650THB,
Thai massage 1h 300THB/2h 550THB
(2022.08)
신용카드 안되고 현금만 가능, 명함에 스탬프 10번 찍는거 있었어요 10번에 한번 공짜인가봐요? 전 체크아웃하고 마지막에 근처 마사지샵 찾아보다 발견한거라 미리 알았으면 더 왔을텐데 아쉽네요😭

예약이 꼭 필요한 마사지샵.
워크인 해서 저녁 식사 후 예약 잡고 저녁 먹고 와서 마사지 받음.
전반적으로 압이 약한 편. 세명 중 한명만 만족.
세게 해달라고 하면 그래도 신경써서 세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니 꼭 의사 표현하면서 압 조절할 것.

역에서 가까운 게 가장 큰 장점. 멀리서 찾아갈 필요까진 없고 근처에 머문다면 한번쯤 가봐도 좋을듯.

+ 현금 only 현금 챙겨갈 것.

타이마사지 2시간 받음
아주머니가 팔꿈치 도끼로 후드려 패심…
중간중간 아프다햇지만 
손보다는 팔꿈치 뼈만 이용해서
등이 멍든 느낌임…
시원한건 손, 발만 시원햇구 2시간 동안 그냥 어택당한 느낌…친구는 80퍼 만족햇지만 나는 그냥 돈아깝…

숙소 근처라 2번 갔는데 타이 마사지로 받았고 아프게 해주시길래 살살해달라고 말하니 살살해주셨음 그러고 막날에 한번 더 갔는데 그때는 90분으로 타이마사지 받았고 진심 너무 아파서 살살해달라고 수십번 말함 그때마다 알겠다고하고 일시적으로만 살살해주시다 결국 나중엔 또 엄청 쎄짐 90분동안 고문 받는 느낌이었음 빨리 여기서 뛰쳐 나가고싶다는 생각 수십번했고 다 받고 나오니 온 몸이 빨개져 있었음 일행이랑 같이 갔는데 일행은 너무 아파서 울었음 .. 일행도 살살해달라고 여러번 말 했는데도 알겠다고만 하고 달라지는거 없었다고함 마사지 하는 내내 하품하고 인형 대하듯 한다는 느낌 들었고 마사지가 완벽한 좌우 균형을 동일하게 해줄순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쪽 손은 쭉쭉이 다 해주고 나머지 한쪽손은 쭉쭉이도 안해줌 .. 마사지사가 엄청 많으셔서 사바사 겠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비추합니다 차라리 카오산로드 타이란타 마사지 가세요 ^^ 더 저렴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덕분에 마지막 일정 여행을 최악의 기억으로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