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asiasociety/photos/10160325066325712
아시아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
19세기 중반 영국의 탄약고였던 공간을 새롭게 개조하여 만든 박물관.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현대 전시를 주로 진행하는 '샹탈 밀러 갤러리', 공연 및 영화 상영을 위한 극장인 '밀러 극장' 등 장소도 마련되어 있어 전시 관람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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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직접 만든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곳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장인들이 정성 들여 만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 각종 예술 작품부터 인테리어 소품, 패션 잡화, 문구류는 물론 아기자기한 보석과 퍼즐까지 갖추고 있어 여행의 기념품으로 간직하기 좋다. 이외에도 동서양 요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퓨전 레스토랑도 자리해 관람 후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