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tasimuseum/photos/a.886041994770663/886041258104070/?type=3&theater
슈타지의 역사를 자세히 기록한 박물관
슈타지는 독일 민주주의 공화국이었던 동독의 안보를 위해 만들어진 비밀경찰 기관으로, 1950년부터 1990년까지 약 40년간 활동하였다. 과거 비밀경찰들이 사용하였던 건물을 박물관으로 재구성하여 그들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사진과 모형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슈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출처 www.stasimuseum.de/en/enausstellung.htm
1층
슈타지의 설립 및 발전 과정 등의 초기 역사를 보여주는 층
출처 www.stasimuseum.de/en/enausstellung.htm
2층
슈타지의 간부였던 에리히 밀케의 방이 보존되어 있는 층
출처 www.stasimuseum.de/en/enausstellung.htm
3층
슈타지가 임무 수행에 사용했던 도구 및 기술이 전시된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