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작품과 문서를 보관
문학 및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센터로 자리매김한 취리히 제임스 조이스 재단은 작가 '제임스 조이스'에 관련된 약 7,000여 개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서적, 자필 편지, 잡지 등 제임스의 유품을 보관하고 있으며, 도서관과 전문 박물관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Joyce_-_Dubliners,_1914_-_3690390_F.jpg
문학의 변혁을 일으킨 작가
'더블린 사람들, '율리시스' 등 유명 작품을 집필한 제임스 조이스는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다. 재단 내에서는 다양한 측면에 큰 영향을 끼친 그의 이름을 건 투어와 워크숍 등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