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w_1024,h_1024,c_limit,f_auto/v1574231479/dbce19b1-1d64-46f3-bcbd-7ab0e8deb1cd-2282241.jpg
코타키나발루 국립공원에서 만나는 구름다리 산책로
키나발루 국립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구름다리 산책로.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만큼 좁으며, 한 번에 여섯 명까지만 이동이 가능하다.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최고 40m 높이의 다리에서 아찔한 전망을 즐기며 멋진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지만, 입장료 외 별도의 카메라 사용료가 필요하니 참고하자. 다리에서 내려온 뒤 인근의 포링 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며 여행의 피로를 푸는 여행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