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Chrysler_Building_Lobby_2.jpg
자동차 갑부 '크라이슬러'가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 만든 고층 빌딩
1930년 자동차 갑부였던 '크라이슬러'가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 만든 77층의 고층 빌딩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세워지기 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유명한 곳이었다. 여행자들은 1층 로비에만 방문할 수 있으며, 로비는 아프리카산 대리석으로 장식된 바닥과 벽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다.
기하학적인 아르데코 양식의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남기기 좋은 곳
스테인리스 스틸 첨탑과 기하학적인 아르데코 양식의 외관이 시선을 끌며, 뉴욕을 배경으로 한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여 뉴욕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건물이다. 마천루의 야경이 멋진 곳으로 유명하여, 많은 여행자가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방문한다.